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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통신·3D 지도 결합 ‘아이나비 TX’ 출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7.28 1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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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업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3G WCDMA 통신망을 이용한 통신형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TX’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나비 TX’는 휴대전화 통화 가능 지역이면 전용 웹브라우저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이메일, 검색, 웹서핑 등 차 안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운전뿐만 아니라 업무를 보거나 여행을 갈 때도 내비게이션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CCTV 교통상황실’ 서비스는 3G 통신망을 이용해 주행 예정 도로의 CCTV 화면을 운전자에게 팝업 창으로 미리 보여줘 목적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 및 정체구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교통정보’ 서비스와 안전운행에 관한 정보를 한 번의 클릭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운전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이나비 TX’는 ‘아이나비 리얼(Real) 3D’를 탑재해 시각 효과를 한 층 높였다. ‘아이나비 리얼(Real) 3D’는 팅크웨어가 개발한 최신 3D 전자지도로 전국 주요 랜드마크와 지형의 높낮이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표현해 실감나는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무선 인터넷과 3D 전자지도 외에도 ‘아이나비 TX’에는 통신형 내비게이션이라는 장점을 살려 ‘도난 방지 서비스’ 기능도 있다. 도난이나 분실 신고 시, 내비게이션 사용 중지와 함께 현재 단말기 위치 및 이동경로까지 파악이 가능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전국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3G 통신망을 사용해 내비게이션의 새로운 활용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신 3D 전자지도를 탑재해 정확하고 안전한 길 안내라는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