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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디스크 닥터'로 이제 그만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7.28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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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휴가철이 돌아오면서 저마다 피서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분위기다. 여행을 떠나는 건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지만 운전을 도맡아 해야 하는 운전자의 경우 차 속에서 꼼짝 못하고 운전대만 잡을 생각을 하면 여간 괴로운 게 아니다. 더구나 휴가철 꽉 막힌 차도 안에 장시간 갇혀 있자면 그 두려움은 배가 된다. 따라서 바르게 앉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걸려 전형적인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허리디스크 역시 잘못된 자세 때문에 많이 걸리는 질병이다.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나 수험생, 그리고 운전자들의 경우 불안정한 자세가 지속되고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만약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있는 것이 힘들다면 허리보호대를 이용해 허리를 고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의료기 전문 제조업체인 창의메디칼(대표 김동연, www.diskdr.co.kr)은 허리보호대 ‘디스크닥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스크닥터’는 특히 여성들과 학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데, 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두께도 얇아서 옷 속에 착용해도 겉으로 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창의메디칼의 김동연 대표는 “견인능력이 있는 허리보호대는 이미 진행된 디스크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고 전한다.

치료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상태. 임상실험 결과 치료 효과를 본 환자가 무려 90.5%에 달했고, 지난 2005년에는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히트 상품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해외에서의 관심도 쏟아지고 있는데,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그 기술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FDA(식품의약안정청) 인증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김동연 대표는 “성인 60% 이상이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