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가 공식후원하는 ‘제 6회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The 6th Korea Auto Science Camp)’가 충남 천안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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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GM대우 기술연구소 손동연 부사장이 충돌시험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차량 충돌시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GM대우가 공식 후원하는 ‘오토 사이언스 캠프’는 지난 2005년부터 개최돼왔다. 이번 캠프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한 120여명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의 동력발생 및 전달 원리, 조향과 제동 및 충격 완화 원리, 전기장치 원리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과 강의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또 참가 학생들이 직접 모형 자동차를 제작해 경주대회에 참가하며, 에어백 작동 시연을 통한 안전장비 원리 교육, 수소연료전지차인 에퀴녹스 (Equinox) 시승 등 자동차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 시간이 마련된다.
GM대우 기술개발부문 손동연 부사장은 “GM대우는 어린이들에게 자동차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를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모두 다양한 자동차 과학원리에 대해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승빈 미래인재정책관 국장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자동차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동차의 과학 원리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게 꿈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무척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