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윤지민이 남자친구에게 망신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지민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내내 배가 아팠다. 계속해서 속이 좋지 않자 혹시라도 남자친구 앞에서 방귀라도 뀌는 실수를 할까봐 조심의 조심을 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던 중 웃긴 얘기가 나와서 웃음을 터트리는 바람에 그만 방심을 해서 방귀를 크게 뀌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놀랍게도 남자친구는 나에게 ‘우리 애기, 방귀도 뀌어?’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지민은 아무리 그래도 또 다시 방귀를 뀌면 남자친구가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집으로 서둘러 향했지만 집 근처에 오니 긴장이 풀어져서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 몰래 극단의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윤지민의 포복절도 방귀사건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5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