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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쏘리쏘리’ 알몸댄스 춘 사연?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8 1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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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알봄으로 춤을 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특은 “사우나를 이용하던 중 겪은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며 알몸으로 ‘쏘리쏘리’ 댄스를 춘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

이특은 “대중 사우나에 갔는데 어떤 분이 나에게 ‘연예인, 연예인’이라고 부르며 찬물을 튀겼다. 참으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체구도 작은 것 같고 언쟁을 해도 승산이 있어보여 ‘뭐야’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특은 “그런데 갑자기 주변에서 몸에 용·사자·호랑이 문신을 한 남자 7~8명이 그 분에게 모여 들며 ‘형님’이라고 부르더라”며 “상황을 모면해야겠다는 생각에 ‘뭐야, 뭐야’라고 일부러 ‘뭐야’를 6번 반복한 뒤 ‘방송을 위해 연습하는 중 이었다’고 둘러댔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또 이특은 “그랬더니 그 분이 팬이라며 ‘쏘리쏘리’ 안무를 춰 달라고 했다. 그래서 알몸으로 형님들과 함께 사우나에서 춤을 췄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빅뱅의 태양·승리·윤시윤·채연·송은이·간미연·황보·하주희·티아라 지연·엠블랙 미르·남보라 등이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