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S 2TV 월화 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이하 구미호)’가 빠른 스토리 전개와 한은정의 연기에 힘입어 시청률 10%를 다시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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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미호 : 여우누이뎐 방송 포스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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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두수(장현성 분)는 자신의 여식인 초옥(서신애 분)을 살리기 위해 연이(김유정 분)를 죽이겠다고 마음먹는다. 연이는 구사일생으로 탈출에 성공했지만 이내 다시 쫒기는 신세가 됐다.
윤두수에게 도망치던 중 반인반수의 모습을 변한 연이는 자신을 찾고 있는 정규의 목소리를 듣게 되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없어 몸을 숨겼다. 자신의 몸에 난 털을 보며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빌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
특히 사방팔방으로 자식을 찾다 끝내 발견하지 못해 오열한 한은정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한은정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구미호는 마지막 장면에서 윤두수에게 잡혀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 연이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