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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성산업 인적분할 후 재상장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28 14: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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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미약품(주)(A008930)과 대성산업(주)(A005620)이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28일 한미약품과 대성산업이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한 후 신설법인을 오는 3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투자부문의 한미홀딩스(존속법인)과 의약품 제조·판매부문을 승계받은 한미약품(신설법인)으로 나뉘게 되며, 분할방식은 구주 1주를 보유한 주주가 존속회사인 (주)한미홀딩스의 주식 0.25주와 신설회사인 한미약품(주)의 주식 0.75주를 보유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대성산업은 투자부문을 유지하는 (주)대성지주와 주유소 및 건설 등 사업부문을 승계받는 대성산업(주)로 나뉘게 된다.

대성산업의 분할은 구주 1주를 보유한 주주가 존속회사인 (주)대성지주의 주식 0.26주와 신설회사인 대성산업(주)의 주식 0.74주를 보유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