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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2주만에 7억원 벌었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8 14: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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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컴백한 재범이 2주 만에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재범은 지난 13일 공개한 미니앨범 ‘믿어줄래’로 2주 만에 약 7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오프라인 앨범 5만 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음원 수익도 2억 원을 넘어 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확하게 집계를 해봐야겠지만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판매 속도가 빠르다"고 밝혔다.

믿어줄래는 재범에게 의미가 깊은 노래다. 이 노래는 그가 2월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B. O. B의 ‘낫싱 온 유(Nothing on you)’의 한국어 버전이다.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당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온라인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재범은 비보이를 소재로 한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 중이고 오는 8월 28일에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팬 미팅 '재범 팬 미츠 투어 2010, 서울(Fan meets tour 2010, Seoul)'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