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 임직원들에게 상반기 노고를 치하하고, 여름휴가를 보낸 뒤 의미있는 하반기를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판매, 최대 생산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 는 물론 해외 고객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결과다”며 특히 2교대 근무와 특근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는 제조 본부와 영업 일선에서 노력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그는 “일부 유럽국가의 재정 문제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고 하반기 자동차 시장은 수요가 주는 대신,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 르노삼성의 주력 모델인 SM5 2.5 모델 및 택시 등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여름철 휴가를 맞아 “성장을 위한 다짐과 결단은 잠시 미뤄 두고 우선 올 여름 휴가 기간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바쁘게 보냈던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비우고 활력과 즐거움으로 재충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休 경영’ 의미를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4일간 유급휴가와 휴가비 50만원을 지급 했으며, 전국 관광명소에 휴양시설과 임직원 자녀를 위한 영어 캠프등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휴가철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부산 공장의 경우에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공장 라인을 세우고 일괄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