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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청년 실업층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 사업을 펼쳐 현재까지 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사진은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인 1318해피존에서 학생들이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1318해피존 지도교사 등 사회적 일자리가 생겨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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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SK는 장애로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통합교육 보조원 2731명을 선발해 운영, 이 중 663명의 보조원은 교육부에 취업했다.
또 보건복지가족부 등과 함께 저소득층 여성 인력을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학습, 체육보건, 위생교사 등으로 파견하는 ‘행복한 일자리 사업’, YMCA와 함께 보육시설을 설립해 저소득층 여성을 취업시키는 ‘영유아 보육지원 사업’을 통해 1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육, 문화, 복지 등의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 등과 함께 전국 34곳에 설립한 ‘1318 해피존’과 장애인 무료 IT 교육원 운영 및 취업 알선 등을 통해 492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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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락센터 직원들이 만든 도시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
이 중 장애인 무료 IT 교육원, 1318 해피존, 해피카스쿨 등 3개 사업은 SK 계열사 및 행복나눔재단에서 운영 중이다. 장애통합교육 보조원 파견 및 저소득층 보육시설 지원 사업은 자립 기반을 갖춰 NGO로 사업이 이관됐다.
한편, SK는 이런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갖춘 사회적기업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2006년부터 다양한 사회적 기업을 지원 및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태원 회장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대기업 최초 사회적 기업 추진 계획을 마련, 내년까지 총 500억원을 사회적 기업 창업 및 육성 등에 투자키로 결정했다.
SK는 올 상반기까지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하 행복도시락) ‘아가야’ 등 모두 9개 사회적기업의 설립 및 운영을 지원, 총 1095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들 사회적기업 취업자의 80% 이상을 장애인이나 60살 이상 고령자,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등 취약계층에서 채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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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전직 실업팀 축구선수에게 축구를 배우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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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쿠킹스쿨에서 청소년들이 전문강사로부터 요리를 배우고 있다.> | ||
SK는 ‘행복한 학교’를 통해 향후 5년간 교육분야에 58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는 아가야(시간제 보육 서비스), 메자닌아이팩(박스 생산), 메자닌에코원(친환경 블라인드 제작), 고마운손(핸드백,지갑 등 생산), 카페티모르(공정무역 커피 판매), 실버극장(노인특화 극장), 서울 리소스센터(폐가전제품 재활용 사업) 등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273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SK그룹 사회공헌사무국 남상곤 국장은 “앞으로도 계속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