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임실군 삼계양파연구회(회장 김식)는 지난 27일 삼계면사무소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금년 양파농사의 성과와 반성, 기술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 나선 최효식 삼계상담소장은 우리농업의 단지화․규모화와 친환경 농업 적극 도입, 회원들의 폭넓은 안목과 의식전환 등을 주문했다.
또한, 격려차 참석한 강완묵 임실군수는 “농업분야의 핵심공약인 114프로젝트를 실천하여 부자농촌을 건설하겠다.”며, “농민 출신 군수로서 농업인 여러분의 편에 서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삼계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제일의 양파주산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파재배농가에 대한 밀착지도를 펼쳐 품종도입 단계부터 묘상준비, 육묘, 정식, 본답관리, 수확․출하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계면 양파재배농가는 총 44농가가 10㏊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계약재배를 통해 600여톤을 출하하여 총1억8천여만원의 조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