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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서기회’ 반대했던 속사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8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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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랩 음악이 가미된 댄스음악으로 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에 광풍을 몰고 온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KBS 여유만만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던 이주노는 달콤한 성공부터 쓰디 쓴 실패까지 44년간의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이주노는 이태원의 무명시절 에피소드부터 러브스토리까지, 각양각색 던져지는 질문에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또 단 돈 천원으로 한달을 버티는 방법은 얻어먹기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 껏 웃음바다로 만든 이주노는 이젠 말할 수 있다며 15년 전 서태지와아이들 해체 시 결성 된 서기회(서태지와 아이들 기념 사업회)를 반대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이주노는 방소에서 “당시 많은 팬들에게 오해받고 욕을 먹어도 팬들을 사랑하고 생각했기에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인간다운 면모를 보였다.

뮤지컬 코러스라인과 영화 걸파이브의 주인공으로 다시 비상의 날개를 단 이주노는 스튜디오에서 MC 박수홍과 당시 유행했던 춤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전 9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