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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Summer Festival 과자의 꿈’ 개최

12일간 해운대, 경포대 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문화의 장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28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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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8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현대미술작가 21인이 참여하는‘크라운-해태 Summer Festival과자의 꿈(이하 과자의 꿈)’을 개막했다. 

12일간 진행되는 이날 행사의 오픈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갤러리에 전시된 설치 미술 작품을 피서객과 함께 둘러봤다.

이번 '과자의 꿈' 전시회는 바닷가로 피서를 나온 고객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현대 미술작품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의 주 재료인 과자와 포장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21점의 예술작품으로 승화됐다.

윤영달 회장은“과자의 꿈 전시회는 고객이 원하는 곳에 찾아가는 아트마케팅 서비스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전시회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는 과자의 꿈 전시회는 오픈 첫날 해운대만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경포대를 포함,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공연인‘찾아가는 어린이극장’, 어른을 위한 국악그룹 ‘아비오(我飛娛, 음악을 자유로이 즐기는 사람)’의 퓨전 국악 공연도 펼쳐진다. 입장료와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