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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 1위 조은주 출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8 1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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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독특한 이력을 지닌 참가자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작년 한국대회에서 1위에 해당하는 '智(지)'를 차지한 조은주(26).

이름이 낯설지 않은 그녀는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수학 중으로 200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善(선)'에 당선되고 미스월드 유니버스에서도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은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재원이다.

평소 도전의식이 강했던 그녀는 미스코리아 대회를 살면서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도전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대회 이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연예계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지만 모두 고사했다.

연예계의 손길을 뿌리친 조은주는 그 대신 한국 백혈병 새생명 후원회, 한국 소아당뇨협회, 클린콘텐츠, 서울메트로 사회공헌 활동, 한국 장애인 후원회, 반딧불이 문화 학교, 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의 공익과 이웃사랑에 관련된 단체들의 홍보 대사로 활약했다.

월드미스 유니버시티는 미인대회라기보다는 지, 성, 미를 고루 갖춘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봉사 단체의 성격이 짙은 대회로 작년 한국대회 후 1위 입상 후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으로 활동했다.

이 때 얻은 경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국내에 국한시키지 않고 국제적으로 두루 뽐내며 진정한 세계 평화를 꿈꾼다는 조은주는 그녀의 외모만큼 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진정한 미인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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