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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소기업 지원 협약식'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28 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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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은 28일 오전 코엑스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19개사를 초청,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기업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수출기반 확충, 자생력 향상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히든챔피언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수출특화지원사업'은 대영씨엔이 등 발전설비 기자재의 국산화 연구개발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부발전의 해외사업 역량을 결합, 수출지원을 패키지한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 우수제품의 발전소 현장 적용사례를 외국어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 기자재의 해외 수요처에 대한 벤더 등록, 해외 네트워크 구축, 수출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관리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환경 및 품질관리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ISO9001 및 ISO14000인증, ERP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기자재를 납품한 17개 기업을 분야별로 선정, 연말까지 인증 및 정보화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중부발전 이재구 기술본부장은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