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 호남무선마케팅본부(본부장 안상근)는 28일 10시 호남무선마케팅본부(광주 광산구 우산동 소재) 10층 회의실에서 지역최초로 아이폰 어플개발대회 최종수상자 결과발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2일 10층 회의실에서 어플개발 최종발표회를 통해 심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KT와 전남대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참가자격은 전남대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개인 및 팀(4명 이내제한)을 대상으로 지난 5월초 참가 신청을 받아 최종 발표까지 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어플 개발 접수는 총10개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3개팀이 수상했다.
심사는 총 6가지 항목 테크닉(기술수준,30점) 업데이트 편의여부(10점), 흥미도(20점), 사용편의성(20점),
디자인(UI,10점), 활용도(10점) 6가지 측면 심사했다.
최종우승은 '달리는 거북이팀'으로 전남대 학사정보 및 실시간 채팅, 전대신문연동, 전남대주변 맛집현황, 인근 씨너스극장 실시간 예매 등 다양한 어플로 만점을 받았다.
1위팀에게는 150만원의 상금과 함께 KT입사시 서류전형 우대 등을 통해 취업에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달리는 거북이의 전남대 어플은 애플앱스토어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2위팀인 '멀티미디어 통신팀'은 증강현실을 통해 전남대 건물의 자판기위치, 강의실정보 등을 보여주는 어플을 개발시연했다. 2위팀은 시상금 100만원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