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가 광화문 주변 역사문화 시설과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50여종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오는 8월 12일부터 이와 관련한 티켓상담과 구매를 위해 시는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 '세종벨트 통합 티켓팅&인포센터'를 개관한다.
28일 서울시는 세종벨트 내 30여개 기관에 대한 단일티켓 예약, 구매, 발권이 한 곳에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종벨트란 광화문 광장을 중심축으로 한 고궁,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30여개 문화예술기관의 복합문화연합체로 지난해 8월 1일 출범했다.
세종벨트 통합 센터는 해치마당에 약 228㎡(약 68평)로 들어서고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공간별, 대상별, 시간별, 테마별 다양한 콘텐츠들을 묶어 기획된 50여종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국장은 "'세종벨트'와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가 상호 활성화되면서 광화문광장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활기찬 유기체적 공간과 서울의 문화경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세계적인 랜드 마크 문화광장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