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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비즈하드 아이폰앱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28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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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가 스마트오피스 구축에 앞장선다. 모바일오피스 도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처럼 업무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스마트오피스 자체 구축을 위해 필요한 초기비용 부담과 운영시스템 미비 등의 문제가 어려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이스트소프트는 중소기업의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지원하는 비즈하드 아이폰앱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즈하드는 웹하드, 메일, 메신저, 게시판이 통합된 중소기업용 통합업무시스템으로, 지난해 윈도모바일 앱에 이어 이번 아이폰 앱을 공개하면서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의 스마트오피스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다. 또한 8월에는 안드로이드 앱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들은 특정 단말기나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스마트워크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비즈하드 모바일에는 웹하드에 저장된 자료를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문서 미리보기 지원 외에도 ▲URL링크 보내기 ▲대용량메일 전달 등의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해졌다.

김장중 대표이사는 “비즈하드 서비스는 출장이나 재택근무 중에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중소기업용 업무시스템인 만큼, 비즈하드 모바일을 도입하면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