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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황정음 초능력 옥에티’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8 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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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황정음이 초능력을 보였다.

   

<사진= 자이언트 방송 캡처>

지난 26일과 27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황정음은 김밥을 싸는 장면을 수도 없이 연기했다.

극중 가수지망생인 미주(황정음 분)가 자신의 음반사를 고소한 대륙건설 조민우(주상욱 분) 실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매일같이 김밥을 싸서 바친다는 설정이었다. 실제로 황정음은 능숙한 솜씨로 김밥을 말았는데 이 과정에서 옥에티가 시청자들에게 포착됐다.

황정음이 김밥을 칼로 썰다가 김밥 옆구리를 터뜨렸지만 다음 장면에서 터진 김밥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한 관계자는 "당초 설정에는 민우가 강모(이범수 분)를 사랑하는 정연(박진희 분)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나 최근 스토리가 변했다. 민우와 정연이 파혼하면서 결혼 이야기는 없었던 일로 처리될 것 같다. 대신 민우와 미주의 러브라인이 급속도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자이언트는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자체 최고 시청률 19.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