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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女아나운서 아파트서 변사체로 발견, 투신자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8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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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본의 인기 여자 아나운서가 자살로 추정되는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7일 일본 센다이 시의 아파트 1층에서 젋은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구급차가 출동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조사 결과 신원이 니혼 TV 아나운서인 야마모토 마스미(34)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었다.

경찰은 유서로 보이는 문건이 있어 야마모토 아나운서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니혼 TV 관계자들은 “밝고 상냥한 사람인데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충격을 받은 모습. 방송국 홍보팀은 “사망은 사실이다. 그 이상은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해 이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