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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이하늘, 뒤늦게 확인한 저작권료 “1억2천만원”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8 1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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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DJ DOC 이하늘이 저작권료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DO DOC 이하늘이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MC 최화정이 저작권료가 대략 어느 정도 되는지 묻자 이에 이하늘은 “신용불량으로 통장을 내 마음대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얼마 전에 확인했는데 약 1억 2천정도”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쉬움을 드러낸 김창렬은 “솔직히 ‘런투유’때 가장 많이 아쉬웠다. 샘플링해서 만든 곡인데 그때 저작권료를 하늘이 형이 완전히 넘겨 버렸다”며 “그 노래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까지 했을 줄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하늘은 “800만원의 빚이 있었는데 돈을 마련하지 못해 저작권을 포기했다”며 “그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6년 만에 7집 앨범을 발매하는 DJ DOC는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