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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1세대 가수 박일준, 할아버지된 최근 근황 공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8 1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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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혼혈 1세대 가수 박일준(57)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28일 박일준은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편견과 실패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3대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박일준은 “혼혈로 태어나 나를 버렸던 친부모님을 원망했다.”면서 “세상에 대한 증오를 이겨내고 새 삶을 찾도록 도와준 가족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또 이날 방송에는 간호사 출신 며느리에 대한 박일준의 ‘무한 애정’과 결혼 후 25년동안 장모님을 모시고 살아온 사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일준은 지난 1977년 팝송 ‘언체인 멜로디’의 번안곡 ‘오! 진아’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아가씨’, ‘왜왜왜’, ‘트위스트박’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