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시아나항공 ‘기내서도 여름을 즐겨라’

여름철 휴양지 의상 착용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28 09:34: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차별화된 기내서비스들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다음달 31일까지 10개 특화팀, 총 367명 특화서비스 요원을 투입해 미주, 유럽 등 국제선 8개노선 총80편(편도기준)에서 다양한 주제의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매직팀, 딜라이터스팀, 바리스타팀 등 총 10개팀으로 구성된 특화서비스팀은 전원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됐으며, 기내 탑승부터 도착까지 각각의 주제에 맞춘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매직팀은 기내 매직쇼와 함께 독일 전통의상을 입은 승무원이 얼음통에 담긴 시원한 캔맥주를 제공하고, 딜라이터스팀은 태국, 사이판 등 대표적 여름휴양지의 전통의상을 입은 승무원이 기내패션쇼를 펼친다. 바리스타 및 라테아트 팀은 바리스타 복장을 착용한 승무원이 직접 만든 아이스커피나 커피칵테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탑승률이 높은 여름노선에 이와같은 기내 특화서비스를 실시한 아시아나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향후 다양한 기내 특화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