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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가슴 떨리는 ‘손깍지 대시’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8 0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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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사진=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채연이 한 남자연예인에게 받은 ‘손깍지 대시’에 대해 털어났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채연은 “촬영 끝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남녀 짝을 지어 앉은 적이 있다. 문득 자다 깨어보니 모 남자 연예인이 제 손을 잡으려는 찰나였다”고 말했다.

왠지 손을 뺄 수 없었다는 채연은 모른 척 하며 손깍지를 꼈다고 고백했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었던만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지만 헛소문에 마음을 접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채연은 “귀국 후 그 남자 분과 사귄다는 소문이 났다. 비행기 안에서 애정행각을 벌였다는데 사실은 앞자리에 앉은 다른 연예인 남녀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줬던 걸 저라고 오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납량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영화 ‘고사2’의 윤시윤, 티아라 지연, 남보라를 비롯 빅뱅의 태양과 승리, 송은이, 황보, 채연, 간미연, 엠블랙의 미르, 김진, 하주희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