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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재보선 투표율 2.1%’ 순조로운 출발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8 0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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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재보궐선거가 28일 전국 8개 지역구에서 치러지고 있고 오전 7시 투표율이 2.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9년 하반기 재보선에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0%에 비해서 0.1% 높고 이번 재보선과 비슷하게 지방선거 직후 이어진 재보선이었던 지난 2006년 7월 재보선의 1.1%에 비해서는 1%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 전국 8개 지역구 575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136만4999명 가운데 2만9034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지역으로 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그 뒤를 이어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이 3%, 충북 충주가 2.8%, 서울 은평이 2.7%로 집계됐다.

그 외 강원 원주가 1.7%, 인천 계양이 1.4%, 충남 천안이 1.3%로 집계된 가운데 광주 남구가 1.1%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되고 당락의 윤곽은 밤 10시경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