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박은빈이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 실습(이하 고사2)’에서 나래 역으로 극의 무게 중심을 단단히 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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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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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고사2에서 전 수영 선수 나래 역을 맡았다. 핏빛 비명이 가득한 공포 영화의 장면들 사이에서 다소 엉뚱하고 현실적인 나래 역을 맡은 박은빈은 현실의 고등학생과 가장 가까운 리얼 캐릭터로 극의 무게 중심을 단단히 잡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나래는 천진하고 밝은 수영 선수에서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화하는 복합적인 캐릭터이고 극 초반부의 털털하고 씩씩한 모습에서부터 서늘한 눈빛 연기와 애절한 눈물 연기까지 선보이며 15년 경력의 배우답게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잠수신 에서는 수중 50m까지 내려가는 어려운 연기를 소화해낸 후 실신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은빈은 “수중 촬영 시에는 배우 못지않게 스태프 여러분들도 정말 많은 고생을 하신다. 그래서 한 번에 오케이를 받으려고 하다가 괜한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다. 하지만 스크린으로 장면을 다시 보니 뿌듯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