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8일 영원무역홀딩스를 추천주로 내놓고 목표가를 3만7000으로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우량한 자산가치 부각에 3만5000원까지 수직 상승했던 영원무역홀딩스가 최근 △차익 실현으로 인한 외국인 매도 △자회사 영원무역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 등으로 고점대비 34% 하락했다"며 "수급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영원무역홀딩스의 의 주요 투자자산은 OEM사업을 영위하는 영원무역(지분율 50%)과 내수 패션 업체인 골드윈코리아(지분율 51%)"이라며 "영원무역홀딩스는 내수와 수출의 보완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진 지주회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패션업체 주가는 대표 종목 위주로 내수 의류 소비 회복과 성장 모멘텀 부각에 힘입어 시장 대비 초과상승한 반면, 영원무역홀딩스는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시장 대비 초과하락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