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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의원 공식사과문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8 0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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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저생계비 체험수기’로 물의를 빚은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했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 올린 차명진 의원 / 사진= 차명진 국회의원 공식 홈페이지>

지난 27일 차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글을 올렸다.

차 의원은 “기초수급자분들이 어렵게 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저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물의를 빚은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차 의원은 참여연대가 7월 한 달간 진행 중인 ‘최저생계비 한 달 나기 희망 UP캠페인’에 참여해 최저생계비의 현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와 달리 “6300원짜리 황제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체험수기 게재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