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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실제 위령제 영상 공개, 접속자 ‘폭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8 08: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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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령제 생중계 영상>

[프라임경제] 영화 ‘폐가’의 실제 위령제 영상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폐가’는 세트가 아닌 실제 폐가에서 촬영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근 제작진은 귀신이 들린 것으로 알려진 폐가를 촬영 장소를 정한만큼 떠도는 원혼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 중인 한국 영화 사상 최초 위령제를 지켜보고자 네티즌들이 몰려들었다. 실 시청자 수 약 1200명과 누적 시청자 수 약 5만명(7월 27일 오후 5시까지)까지 치솟으며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접속자가 몰려 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영화 ‘폐가’는 산 자들의 출입을 금하는 귀신들린 폐가에 금기를 깨고 들어간 사람들이 겪게 되는 끔찍한 공포를 다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