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SDI(06400)에 양호한 2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견해다.
28일 KTB투자증권은 PDP 부문과 2차전지 부문 등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특히 3분기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와 비슷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다.
민천홍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체재인 LCD 패널 공급 증가와 가격 하락 등으로 PDP 부문의 실적 개선 제한과 2차전지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과 노트북 PC의 성장률 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민 연구원은 " 통상 3분기가 성수기임에도 불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3167억원과 816억원 수준에 그치면서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