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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의 아름다운 봉사활동

국내외 나눔문화 확산 통해 다양한 활동 전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28 0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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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J GLS(대표 김홍창)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공동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개최됐던 월드컵 열풍과 맞물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봉사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CJ GLS는 지난 5월부터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운동화 보내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이들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남아공 봉사활동 '남다른 관심'

CJ GLS는 남아공의 고아와 빈민 아동들에게 운동화를 전달하기 위해 아식스스포츠, 크린토피아 등과 함께 캠페인 공동 후원을 맡았다. 특히 후원자들이 보내는 운동화들의 택배 배송은 모두 책임지고 있다.

   
남아공의 고아와 빈민 아동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 맨발로 생활하고 있어 각종 위험에 무방비 노출돼 있다. 여기에 남아공의 의료시설 부족은 아이들이 작은 상처에도 심각한 부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사랑의 운동화 캠페인을 통해 전달되는 운동화가 남아공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랑의 운동화 캠페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각 가정과 학교, 단체에서 수거한 운동화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으로 보내면 되고 CJ GLS 택배를 이용할 경우 별도의 택배비용 없이 보낼 수 있다.

CJ GLS는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 및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학업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학업지원 활동은 CJ GLS 임원 및 한마음협의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CJ GLS의 노사협의체인 한마음협의회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들은 주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CJ GLS 임직원들은 '사랑의 구좌'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의 결손 가장 청소년들과 결연을 맺고 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일정액을 기부, 조성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마음협의회 위원들은 또 각 지역별로 청소년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학업과 진로, 기타 여러 가지 고민 등을 상담하며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소외계층 위한 '푸드뱅크'-'도너스캠프'

무의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CJ GLS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과 공동으로 마포구 공덕동 일대 무의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계절별 봉사활동도 계획을 세운 뒤 매년 실시하고 있다. CJ GLS는 김홍창 대표를 비롯한 전 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가정에 도시락 배달, 겨울철 연탄 및 난방유도 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겨울에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랑의 연탄배달 등을 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장판 및 벽지 교체, 이불빨래 등에 나서고 있다.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 내 무료 급식 센터에서도 매번 급식 지원 및 설거지 등을 도맡아 하고 있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CJ나눔재단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CJ나눔재단은 CJ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CJ나눔재단은 최근 식품제조업체나 개인에게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푸드뱅크,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공부방 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도너스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CJ GLS도 이러한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도너스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푸드뱅크의 물품을 전달하는 차량을 운행,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