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이 강력한 사업 추진력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수준은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견해다.
28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지난 2분기 영업실적이 '더페이스샵' 인수 효과로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할인점 가격 인하 정책이라는 위험 요인이 남아있다.
즉 가격 인하 정책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성장률의 둔화 조짐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이익비율이 25배 수준으로 높게 형성된 LG생활건강이 호재보다 위험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면서도 "지속적으로 고급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더페이스샵'의 해외 시장 확장이 성공하면 투자 환경은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