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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영업익 41.8%↑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28 0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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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셀트리온(068270)이 자체개발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하반기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28일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429억원을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41.8% 증가한 300억원에 달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체개발 바이오시밀러 관련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이 지난 4분기 이후 분기평균 약 67% 가량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내며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 셀트리온 주가 및 목표주가 변동 추이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을 이글었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 인식은 이번 상반기로 종료되지만 하반기부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밸리데이션 매출이 예상된다"며 "기존 단순 CMO비즈니스에서 바이오시밀러로의 사업구조 변화로 수익 창출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히며 목표주가 2만7000원에 매수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