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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광교 신분당선 복선전철사업, 본격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7.28 0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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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와관련 국토해양부는 오는 29일 해당 사업의 기공식을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사업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총사업비 1조257억원이 투입되며,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서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까지 12.8km 복선전철을 건설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이면 내년 개통 예정인 강남~정자 노선과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중에 있는 용산~강남 노선과 연계 운행으로 광교에서 강남까지 30분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며 “용산까지는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공식에는 한선교, 김진표 국회의원 및 경기도지사 등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