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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에게 덜미 잡힌 런닝맨, ‘시간 조작?’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8 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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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방송에서 시간 조작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미션 지령과 수령 시간의 불일치를 눈썰미 좋은 네티즌이 잡아냈다.

시간 조적설이 불거진 것은 지난 25일 방송된 ‘런닝맨’ 미션 지령과 수령 방송 부분이다. 출연진이 미션을 지령하던 중 화면에 비춰진 시각은 오전 2시 23분. 유재석이 곧바로 미션 지령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휴대폰 시각은 오후 10시 49분으로 나타나 있어 큰 시간차를 보였기 때문.

이를 본 네티즌이 해당 장면을 캡처해 인터넷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 ‘런닝맨’의 시간조작설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런닝맨’ 제작진 측은 해당 화면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준 부분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고의적인 조작은 아니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