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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기다렸다" 스타크래프트2에 '전작 명성 잇나' 관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8 0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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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가 12년 만에 돌아왔다.

미국 게임개발업체 블리자드는 지난 27일 스타크래프트의 속편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서비스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동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가 한국에서 성공한 점을 감안, 한국을 위한 일종의 특혜(?)를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과 대만에서만 이날부터 일정 기간 동안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것.

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한 조치"라며 "언제까지 무료 제공할 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게임 속 모든 대사와 자막, 메뉴 등을 한글로 변경이 가능해 국내 초보자들도 쉽게 스타를 즐길 것으로 관측된다.

‘자유의 날개’는 SF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엄청난 찬사를 받았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후속편이다.

‘자유의 날개’는 싱글플레이 게임 및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즐길 수 있으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완벽한 기능을 갖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Battle.net으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무료 제공 기한이 끝나면 유료화된다. 가격은 온라인 게임 기간을 기준으로 무제한 이용권은 6만9,000원, 한 달 이용권은 9,900원, 하루 이용권은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