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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녀' 김혜은, 곤장신 선정성 논란, 소속사 “대역” 해명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8 0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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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프라임경제]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출연중인 '나찰녀' 김혜은이 느닷없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5일 방송된 곤장 맞는 연기 때문.

이날 방영분에서 김혜은은 곤장 맞는 연기 중 비가 쏟아진 까닭에 흰 소복이 흠뻑 젖으면서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 등 이른바 아랫부분 속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방송 직후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선정적 비판에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혜은 소속사 측은 "노출 논란이 야기된 부분은 대역"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논란이 된 부분은 비록 대역이지만 김혜은은 5시간에 이르는 촬영에서 강한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수로' 공식홈페이지에는 문제의 곤장신이 '화제의 1분'으로 올라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이 같은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