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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이승연, 고혹적 웨딩드레스 자태 뽐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7 18: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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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승연의 복귀작 MBC ‘주홍글씨’가 첫 촬영을 마쳤다.

지난 23일 경기도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극중 한경서(이승연) 역을 맡은 이승연이 이른 아침부터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고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한경서(이승연)와 장재용(김영호)과의 결혼식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뜻하지 않은 연락을 받고 흔들리는 경서를 재용과 인서(이세나)가 설득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촬영에서 이승연은 “새벽까지 이어진 포스터 촬영 이후 바로 첫 촬영 준비를 하느라 잠을 한 숨도 못 잤다”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상대배우 김영호는 “좋은 스텝, 배우들과 일을 시작하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 이승연, 조연우씨와 많이 만나지 못 했음에도 소탈하고 털털한 성격에 금방 친해졌다”며 탄탄한 팀웍을 자랑했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두 여자의 성공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주홍글씨’는 ‘분홍 립스틱’ 후속으로 8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