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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예다손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27 1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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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해 김일태 영암군수, 임근기 화순부군수, (주)예다손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68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주)예다손(대표이사 임철한)은 영암 신북면 3만3000㎡ 부지에 2015년까지 216억원을 투자해 쌀 가공식품(떡) 공장을 설립, 5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주)칸세라(대표이사 한대곤)는 대전에 소재한 기업으로 영암 대불자유무역지역 표준형공장 6375㎡에 220억원을 투자해 디젤자동차 매연 저감장치용 세라믹필터를 제조한다.

(주)씨엘에스(CLS)(대표이사 나덕주)는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데크(DACC)에서 풍력블레이드 전문생산을 위해 투자하는 기업으로 대불국가산단 7만2727㎡의 부지에 19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김앤정(대표이사 정권수)은 화순의약산단 부지 5000㎡에 50억원을 투자해 천연물 및 한방제재 신약을 개발·생산한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농산물가공과 풍력 설비, 친환경 첨단 자동차부품, 의약품 제조 등은 전남도의 전략산업으로 투자규모와 고용효과가 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