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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친환경 선도기업’ 앞장선다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7.27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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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린오피스ㆍ저탄소 녹색현장 구축을 위한 그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는 친환경 녹색경영 문화조성을 위한 것으로 현대건설은 사내 인트라넷에 별도의 캠페인 사이트를 구축해 사무실 및 현장별 그린행동 수칙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에 ‘그린데이(Green Day)’를 실시해 직원 개개인이 일주일간 실천한 그린행동을 점검할 방침이다.

그린행동의 주 내용으로는 △점심시간∙퇴근시 컴퓨터 전원 끄기 △종이컵 대신 개인컵 이용하기 △이면지 재활용하기 △4층 이하 계단 이용하기 △출·퇴근시 대중교통 및 통근버스 이용하기 등이다.

또한 현장 그린행동 수칙에는 △살수시설로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 △급가속·공회전 않기 △폐자재 재활용 △이식가능한 수목 활용 등을 우선과제로 제시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직원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부터 친환경 녹색경영은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은 社內 뿐 아니라, 향후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생활문화 공익 캠페인으로 확대·시행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건설은 녹색경영을 위해 친환경 신규사업 개발과 함께, 사내에 통합 환경경영시스템과 녹색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