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순창군이 침체돼가는 재래시장을 살리고 상인과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어물전 정비사업과 주차장 조성사업이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래시장 어물전 정비사업은 올해 6월 착공해 12월 완공예정으로 총 사업비 14억 8천만원을 투입해 817.26㎡(247.2평)규모의 건물 1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또, 주차장 조성사업은 제1공구와 제2공구로 나뉘어 올해 2월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15억여원을 투입해 1338㎡(404평)규모로 주차구역 약 60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제1공구는 사업비 8억5000만원을 투입해 732㎡(221평)규모로 지난 6월 30일 완공했으며, 제2공구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606㎡(183평)를 조성, 약 40면의 주차공간과 중앙통로를 확보한 후 이 곳에서 시내버스를 회차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어물전 신축사업과 주차장 조성사업이 주변건물 매입 등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추진에 다소 난항이 우려됐었다”며 “앞으로 군민 여론수렴결과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당초 계획했던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