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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거름 적기살포가 고품질쌀 생산 좌우

김제시, 출수 15일전 질소질비료 적량만 살포 당부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27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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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말부터가 올 고품질쌀 생산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기 이삭거름 살포와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앙이후 장마가 일찍 시작되었지만 6, 7월중 강우량이 284mm가 적고 일조시간도 전년대비 0.8시간이 많아 벼 생육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김소장은 중만생종의 경우 5월하순경에 이앙한 포장들은 8월중순경에 벼가 출수하므로, 벼의 엽색을 판단하여 연한 녹색 을 띤 포장에 한하여 출수 15일전인 7월말경에 이삭거름을 살포해야 벼의 키가 크는 것을 방지하여 사전에 쓰러짐을 막고, 현미 천립중과 완전미율을 증가시켜 수량이 많아진다고 밝혔다.

최근 공기중 습도가 높고 온도가 높아 잎집무늬마름병이 많이 발병되고 있고, 혹명나방과 이화명나방의 피해잎이 증가되고 있다고 말하고, 혹명나방과 이화명나방의 2화기로 예상되는 8월초순이나 중순경 이삭도열병을 중심으로 벼농사 막바지 병해충 종합방제를 당부했다.

이어 무더위가 끝날 무렵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에 대비하여 물관리나 배수로 정비도 사전에 철저히 해 대비해 줄 것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