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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용우수기업 19개업체 선정

지방세 감면, 청년인턴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부여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27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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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광주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고용우수기업 19개업체를 선정, 오는 28일 인증서를 수여한다.

시에 따르면, ‘2010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9개 중소기업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8일 오후2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19개업체를 산단별로 보면, 평동산업단지의 광주인탑스, 세화아이엠씨, 안성테크, 하이코리아, 동아특수강 등 5개업체,

하남산업단지의 지티에스, 나영산업, 이디테크, 무등스크린, 남도금형, 경광기업 등 6개업체, 소촌농공단지의 호원, 우리로광통신, 무등, 현성오토텍 등 4개업체, 첨단산업단지의 디지탈테크, 링크옵티스, 에프엔엔, 포에프 등 4개업체 등이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광주지역에서 2년이상 정상 가동중인 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높고 기업평가가 양호한 기업을 공모한 후 평가를 통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고용창출을 확대, 촉진하는 사업이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하는 인증서 및 현판, 마크사용권 부여 ▲경영안정자금 한도증액 및 이자 차액 보전 등 우대 ▲오염물질 배출시설 환경기술 우선 무상지원 ▲청년인턴 및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민간부문 고용창출을 확산하고 기업의 생산성 증대,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조성을 위해 향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