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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청률 하락 ‘앞으로의 행보는?’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7 15: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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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가 20%대 시청률 고지를 앞두고 있다.

   

<사진= SBS 공식 홈페이지>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한 '자이언트'는 17.4%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기록한 18.9%보다 1.5% 하락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동이'와 KBS2 '구미호 : 여우 누이뎐' 모두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동이'는 25.3%를 기록한 지난 20일 방송분보다 0.9% 떨어진 24.4%를 기록했다. '구미호 : 여우 누이뎐' 역시 10.9%에서 9.8%로 1.1% 하락했다.

자이언트는 날이 갈수록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잘 짜인 스토리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관련게시판에 “이문식, 주상욱 등 조연들의 연기가 빼어났다”, “스토리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는 등의 칭찬으로 가득 메워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강모(이범수 분)는 조필연(정보석 분)의 공작으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고초를 당했다. 이미주(황정음 분)와 조민우(주상욱 분)는 본격적인 만남의 시작으로 다음 회를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