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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러브스위치’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가수 비를 쏙 빼닮은 싱글남이 등장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비의 히트곡과 함께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등장한 이 싱글남은 CF 안무 감독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최기왕(27)씨.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가수 비와 굉장히 흡사해 등장과 동시에 30명 싱글녀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최기왕씨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선글라스를 벗자 MC 신동엽이은 “아직 1단계 스위치 누르기 전인데 너무 일찍 벗은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싱글녀들은 최씨에게 “춤이 딱딱해 보여 느낌이 없다”, “주말에 교회 가야 해 싫다” 등 단점을 꼬집어낸 반면 작곡가 유안나씨가 “최기왕의 매력적인 보조개가 귀엽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끝까지 최기왕 씨를 지지하던 유안나의 모습에 감동받은 그는 그녀를 선택해 예쁜 커플탄생으로 마무리됐다.
‘러브스위치’는 여성 30명이 남성 1명을 두고 외모, 능력, 장기 등 총 3단계에 거쳐 그를 평가한 후 인연을 맺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