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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슈퍼스타K' 출연?-"이상구 응원간것 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7 1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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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장동민이 엠넷 ‘슈퍼스타K 2’의 악의적 편집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장동민 소속사는 27일 “장동민은 '슈퍼스타K 2'에 동료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러 간 것 뿐 오디션에 참가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공개된 ‘슈퍼스타K 2'의 예고편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가수 이승철이 장동민에게 “개그맨 그만 둘거에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장동민이 “그건 아직 노코멘트”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마치 장동민이 오디션에 참가한 듯 보였지만 사실 이승철이 질문을 던진사람은 장동민이 아닌 이상구였던 것.

이에 장동민측은 “엠넷 측이 자극적인 홍보에만 치우친 예고편을 위해 이러한 편집을 감행했다.”며 “처음 이 영상을 접하고 무척 당황하여 엠넷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엠넷측은 “오해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면서 “하이라이트를 짧게 편집하다 보니 그렇게 됐을 뿐 악의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동민의 동료 개그맨 이상구의 출연분은 아직 편집이 덜 된 상태로 4~5회경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