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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처녀로 변신한 정려원, ‘적과의 동침’ 촬영 돌입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7 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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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려원이 영화 ‘적과의 동침’ 캐스팅을 확정짓고 지난 9일 첫 촬영을 마쳤다.

영화 ‘적과의 동침’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1950년대 산골마을 주민들과 퇴각을 목전에 둔 북한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

‘적과의 동침은’ 2009년 데뷔작 ‘킹콩을 들다’를 연출한 박건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9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북한군과 주민들이 처음 대면하는 장면으로 첫 촬영에 돌입했다.

‘적과의 동침’에서는 시골 처녀로 변신한 정려원과 북한군 장교 김주혁, 그리고 유해진, 김상호, 변희봉, 양정아 등 연기 배테랑들이 모여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적과의 동침’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