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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마켓,중소상공인 성장위해 공동협력

KT 쿡타운 가입 중소상공인과 G마켓 이용 고객 상호 연계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27 1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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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 쿡타운 지역정보 인프라와 G마켓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노하우가 만나 중소상공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KT(회장 이석채)와 G마켓(대표 박주만)은 27일 KT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중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사업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KT의 쿡타운이 보유한 450만 중소상공인 정보와 전국 영업망을 G마켓, 옥션, 종합쇼핑검색사이트 어바웃에서 온라인으로 지역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무선 온라인 쿠폰 사업도 진행한다.

또, 중소상공인들간의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상공인용 오픈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이베이 글로벌 체인을 활용해 중소상공인의 수출을 지원할 것을 협약했다. 

이번 제휴로 쿡타운에 가입한 중소상공인은 G마켓 등을 이용하는 월 3800만에게 홍보가 가능해졌다. 또, 쿡타운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온라인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

G마켓 최문석 부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중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면 한다”며 "나아가 KT의 우수한 중소상공인 인프라와 G마켓,옥션,어바웃, 이베이의 글로벌 체인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중장기적으로 견고한 성장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