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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 소유진-조윤희, 패션대결도 "후끈"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7 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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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황금물고기’의 두 여배우 소유진과 조윤희의 패션대결이 뜨겁다.

세련되고 지고지순한 연기를 하고 있는 소유진과 사랑스럽지만 복수를 꿈꾸는 조윤희의 연기대결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매 회 남다른 패션 스타일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부잣집 딸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소유진은 화사한 꽃무늬의 디테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여성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조윤희는 단정한 스타일의 단색계열의 원피스나 단품으로 매치해 복수를 꿈꾸는 두 얼굴, 차갑고도 청순한 이미지를 풍긴다.

한 아이의 엄마로 여성스럽고 순수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소유진은 부잣집 딸답게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블링블링한 원피스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모던쉬크 원피스는 볼륨감이 들어간 엣지 있는 어깨부분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다양한 컬러믹스 패턴으로 화려함을 더해준다.

여기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하면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세련됨을 더해주는 과하지 않은 쥬얼리와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백은 다양한 컬러의 원피스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복수를 꿈꾸며 부잣집 딸에서 가난하게 바뀐 조윤희는 차갑고도 청순한 두 가지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원피스뿐 아니라 단품 아이템을 믹스 앤 매치해 보여주고 있다. 타이다이 디테일 패턴 쉬폰 원피스에 빅벨트를 매치해 차갑고도 과감한 연출을 했으며, 진주목걸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보여주었다.

귀티녀 답게 소유진은 세련되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슬림하게 몸매가 드러나는 셔링이 잡힌 원피스나 블라우스와 정장 팬츠, 무늬가 화려한 원피스들을 고급스럽고 우아한 악세서리와 가방 과 매치하여 연출했다.

두 얼굴의 조윤희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20대 초 중반의 스타일로 평범해 보이지만 가장 트 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보통 블라우스와 청바지, 재킷과 팬츠, 원피스와 가디건의 단정하고 세미 캐주얼의 코디가 주를 이루며 과하지 않은 악세서리와 함께 파스텔톤과 모노톤의 컬러를 주로 착용하여 청순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