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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의원, 사과문 띄웠지만 게시판은 차단?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7 1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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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저생계비 체험수기’로 구설수에 오른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차 의원은 27일 논란이 가중되자 자신의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쪽방촌 체험수기가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차 의원은 앞서 26일 “6300원짜리 황제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두편의 체험수기에서 최저생계비의 현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와 달리 “황제같은 생활을 했다”고 밝혀 물의를 빚었다.

이같은 후기에 누리꾼들은 “저녁에도 돌아가 6300원으로 식사를 하셨나” “고작 하루라면 나도 할 수 있다” “체험이니까 가능한 일이다” “그것을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생각해보라”등 비난의 글을 쏟아냈다.

한편, 사과문을 게재한 차 의원측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의 접근을 차단해 빈축을 사고 있다.